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이슈 선거와 투표

    컷오프 주호영 "가처분 신청 예정"…혼란의 국힘 대구선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열어둬
    "가처분과 민심 보고 무소속 출마 여부 결정"
    노컷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것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25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26일까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6선)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했다.

    이에 반발한 주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할 경우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은 효력을 잃게 된다.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예비경선 일정도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주 의원은 통화에서 "가처분 결과와 대구 시민의 의견을 듣고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과거에도 공천 배제를 둘러싸고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그는 2016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시절 4·13 총선을 앞두고 대구 수성을 공천에서 컷오프되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