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후변화협력 공동위원회 |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국과 중국이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5차 기후변화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지난 2019년 4차 공동위 이후 7년 만에 열린 회의에는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시아 잉시엔 중국 생태환경부 기후변화사 사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기후변화 분야 양국 간 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향후에도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 측은 대기질 개선에도 양국이 노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양측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기대 성과와 전망을 공유하고,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및 양국이 추진하는 주요 기후·에너지 정책을 소개했다.
견 대사는 오는 27일 2026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의 일부로 진행되는 한중 기후변화 협력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민관 전문가들과 기후변화 대응·녹색 전환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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