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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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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카타르 LNG 불가항력 선언, 공식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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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측 상황 면밀히 모니터링

    중단되더라도 연말까지 안정 공급”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청와대는 25일 카타르의 LNG(액화천연가스)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과 관련해 “카타르 측에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같이 밝히며 “다만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고 있다”며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카타르산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24일(현지시간)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 주요 고객국과의 일부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불가항력 조항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청와대 전경(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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