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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전남대병원 주성필 교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남천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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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차 학술대회 우수 연제 선정…학회 논문상 7번째 수상

    노컷뉴스

    주성필 교수.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병원 주성필 교수가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로 선정돼 '남천학술상'을 수상했다.

    25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주성필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기획조정실장)가 지난 21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우수 연제로 선정돼 '명지성모병원 남천학술상'을 받았다.

    주 교수는 '뇌 처짐 증상을 동반한 두개강 내 저혈압: 다양한 신경외과 영역에서의 의사결정 및 치료 전략'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환자군에 대해 신경외과적 관점의 치료 전략과 의사결정 기준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주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뇌혈관외과학회에서만 7번째 논문상을 받는 성과를 기록했다.

    주 교수는 "뇌혈관 질환은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환자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남대병원이 뇌혈관 분야 학술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천학술상은 지난 2010년 명지성모병원 설립자 허춘웅 병원장의 호를 따 제정된 상으로 신경외과학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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