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5월 29일까지 제34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우리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전인교육에 기여하고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문학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의 중ㆍ고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시와 소설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하며,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응모작품(시 5편, 소설 원고지 60장 내외 1편)과 함께 소속 학교장의 추천서(비재학 청소년의 경우 소속단체장 추천서)를 첨부해 지원할 수 있다. 응모 마감 후에는 부문별 심사를 거쳐 약 70명의 수상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 약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수상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문예캠프는 문학수업, 개별 작품지도, 체육·문화활동, 선배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상자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문예캠프 기간 동안 백일장을 개최하여 응모작품과 백일장 작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수상자를 정한다. 수상작품은 단행본으로 묶어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발간한다.

    시상내역은 ▲금상(중등부 시ㆍ소설 각 1명, 고등부 시ㆍ소설 각 1~2명, 총 6명) 장학금 150만원 ▲은상(중등부 시ㆍ소설 각 1명, 고등부 시ㆍ소설 각 3~4명, 총 10명) 장학금 70만원, ▲동상(중등부 시ㆍ소설 각 1명 내외, 고등부 시ㆍ소설 각 5명 내외) 장학금 50만원이다. 또한 모든 문예캠프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고교 졸업 후 대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문학동호회인 절정문학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