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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한국머크, 대장암 인식 제고 사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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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의식 기자]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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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르시안]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질환 인식 제고와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의 임상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를 주제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퀴즈 프로그램과 함께 얼비툭스 국내 허가 21주년 기념식이 함께 마련됐으며, 기념식에서는 대장암 인식의 달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성년의 날을 상징하는 장미를 결합한 파란 장미가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전이성 대장암 1차 표준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해 온 얼비툭스의 임상적 유용성을 재확인하고, 허가 21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대장암 증상과 위험 요인 등을 다루는 OX 퀴즈를 통해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조기검진 중요성을 되새겼다.

    대장암 인식의 달은 2000년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선포된 이후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에서 다양한 인식 개선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질환 이해를 높이고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고 전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오는 4월 15일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홍주현 교수를 초청해 사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대장암 예방 정보와 전이성 대장암 치료 전략이 다뤄진다.

    이수경 한국머크 헬스케어 항암제사업부 상무는 "이번 캠페인은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질환 인지도와 조기검진 중요성을 제고하고, 지난 21년간 국내 대장암 환자들과 함께해 온 얼비툭스의 발자취를 되짚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이성 대장암 1차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해 온 얼비툭스의 치료 혜택을 보다 많은 환자에게 제공하고 환자 중심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주(세툭시맙)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얼비툭스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를 표적하는 단일클론항체 치료제로, 주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치료의 표준 치료 옵션으로 권고되고 있다. 2005년 국내 허가 이후 약 20년간 임상 경험이 축적됐으며, 2014년 위험분담계약 적용 이후 급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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