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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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성평등가족부가 주한 여성 대사들과 임금 격차 해소와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주요 성평등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오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1개국(오스트리아·브루나이·도미니카공화국·과테말라·아일랜드·이탈리아·파푸아뉴기니독립국·필리핀·포르투갈·스위스) 주한 여성 대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에서 성평등부와 주한 대사들은 성별 임금 격차 해소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 등 성평등 분야에서 각국의 정책 노력과 모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성평등부는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국가 간 협력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원 장관은 “각국의 성평등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평등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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