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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괴산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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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제공=괴산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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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홍순, 공공위원장 김군배)는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복지 지원 대상자 기준 완화 △위기가구 발굴 협조 등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출생아 백일 축하금 지원'을 면내 모든 출생 가구로 대상을 확대하고 '어르신 이·미용봉사 지원' 도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결식 우려 가정을 돕기 위한 '우리동네 돌봄보따리'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음식이 상하기 쉬운 한여름에는 반찬 대신 정서 지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는 면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을 지원하는 '우리가족 인생네컷'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가정의 유대감을 강화한다.

    김홍순 민간위원장은 "복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군배 공공위원장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라며 "역량 있는 지역 인사들이 차기 협의체에 참여해 복지 공동체의 동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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