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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 플랫폼 기업 ARGOS Identity(대표 이원규)가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과 글로벌 신원 확인 및 인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톤의 외국인 신원 확인·인증 사업과 ARGOS Identity의 금융·통신사 대상 서비스 확장을 연계해, 양사의 기술과 역량을 통합한 글로벌 신원 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사용자 대상 기업들은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신원 확인·인증 체계를 요구받고 있다. 특히 외국인 대상 서비스에서는 각국의 신분증 형식과 보안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며, 신원 확인과 인증·보안 업무를 분리할 경우 운영 복잡성과 보안 리스크가 증가할 수 있다.
ARGOS Identity는 다양한 국가 신분증을 인식·검증할 수 있는 글로벌 eKYC 솔루션을 제공하며, OCR, 위변조 판별, 진위 확인 등 기술을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신뢰 기반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톤은 금융사 중심으로 모바일 인증, 전자서명, 인증서 관리, 보안 저장소(mSafeBox), 다중인증(OTP) 등 솔루션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디지털 인증 환경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아르고스의 글로벌 신원 확인 기술과 아톤의 인증·보안 기술을 연계해, 신원 확인부터 다중 인증, 정보 보호까지 연결되는 통합 인증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통신사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보안성과 편의성을 갖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단계적으로 기술 연계와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통합 인증 서비스 모델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ARGOS Identity 관계자는 “이번 MOU는 금융권 검증 기술과 글로벌 신원 확인 역량을 결합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증 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디지털 인증 시장은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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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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