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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음성교육청, 교육감과 소통간담회...학교지원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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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제공=음성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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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권)은 3월 24~25일 소통간담회를 통해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학교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체 간담회를 이어가며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24일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지원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으로 여는 음성교육'을 주제로 특히 교육지원청 7급부터 9급 주무관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를 지원하는 행정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행정의 효율성, 현장 중심 지원의 균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며, "학교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25일 자체 간담회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날 간담회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사 성장을 지원하는 연수와 수업 혁신 방안 등 학교 중심의 지원 방향을 재정비하고 학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과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교를 향한 지원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교육지원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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