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예비후보. |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충북을 대한민국 교통·물류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K-광역교통·물류 허브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철도·공항·도로·미래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종합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1일 생활권을 실현하고,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항공물류의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철도 분야에서는 CTX와 JTX 등 광역급행철도를 조기 착공해 수도권과 충북을 빠르게 연결하고, 서울-청주공항을 1시간 30분에 연결한다. 충북선 고속화 사업도 앞당겨 추진한다.
공항 분야에서는 청주국제공항의 여객·화물 처리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철도와 연계한 '제로-타임 환승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도로 분야에서는 영동-오창(진천) 고속도로 등를 조기 추진해 충북형 X자형 교통망을 완성하고,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을 구상한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셔틀과 AI 기반 스마트 교통관제를 확대하고, 수소·전기차 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
한범덕 예비후보는 "충북은 철도와 도로망 완성을 통해 전국 1일 생활권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청주국제공항은 1000만 이용객 시대를 넘어 K-하늘길의 제2관문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첨단산업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친환경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