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4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점검 결과 목표를 초과 달성한 지표가 70개(72.2%), 부분 달성한 지표가 10개(10.3%)였다고 25일 밝혔다.
충북도청.[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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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자리·경제 성장, 복지·교육, 도시 및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6월 수립된 '충북도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2024~2028)'에 따라 연도별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
목표 달성에 미치지 못한 17개 지표(17.5%)는 국비 지원 중단에 따른 사업 축소, 토지 보상 등 행정 절차 지연, 지표 설계 부적절 등 주로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도는 올해 상반기 중 지속 가능성 평가 및 보고서 작성 용역을 실시해 지표의 적정성과 목표값의 현실성을 재검토하고 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표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충북도의 지속 가능 발전 정책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관리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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