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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비올메디컬 "고주파 장비 '실펌엑스' 동남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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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비올메디컬(대표이사 이은천)은 필리핀 주요 미용 클리닉과 협력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달 22일부터 양일간 필리핀 만달루용시티에서 현지 주요 클리닉 의료진·관계자를 대상으로 '실펌엑스 엑스퍼트 서밋'(Sylfirm X Expert Summit)을 진행했다.

    필리핀은 자외선 지수가 높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색소 관리와 피부 질환 치료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비올메디컬은 색소·혈관 질환 개선과 피부 재생에 활용되는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장비 '실펌엑스'를 소개하고 현지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첫날인 22일에는 약 40명의 의료진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임상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기미와 주사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시술을 선보이며 실펌엑스의 임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23일에는 약 90명의 미용 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펌엑스의 작용 원리와 복합 시술 프로토콜, 실제 치료 사례 발표·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실펌엑스는 중국에서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39% 성장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2년간 홍콩·몰도바 등 10개국에 신규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필리핀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은천 대표는 "이번 서밋을 통해 현지 의료진과 만나 실펌엑스의 임상 활용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임상 교류를 이어가며 의료진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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