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0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 등 총 30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5일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가 진행 중인 대전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2026.03.25 jongwon3454@newspim.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원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각각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보고를 청취하고 이날 본회의에 결과를 보고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이한영·박주화 의원이 각각 ▲대전시 전선 지중화 사업 지역별 불균형 해소▲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마련▲선화동 주거복합지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인프라 및 대전천 산책로 진입로 확충 등을 촉구했다.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인 조원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정 활동을 위해 협력한 기관장과 공직자들, 관심과 성원을 보낸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산회를 선포했다.
아울러 최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집행부에 재발 방지 및 안전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그간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해 준 동료의원들과 관계공직자를 비롯해 4년 동안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간 성과는 대전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제10대 의회가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와 시민 중심 의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피해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의회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