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1기 민원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1기 민원모니터는 총 1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민원모니터는 군정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주민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정책 및 행정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이번 민원모니터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적극 검토·반영해 행정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민원모니터를 중심으로 정기 간담회와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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