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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NH투자도 '국내시장 복귀계좌' 출시…"업계 최고 수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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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NH투자증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시장복귀계좌(RIA)를 지난 24일부터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국내 시장으로 환류해 장기 투자로 연결할 경우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이 계좌를 통해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50∼100%의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NH투자증권은 자사의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시 연내 수수료가 전액 면제(최대 5천만원)되고, 매도 대금 환전 시에는 100% 우대 환율이 자동 적용되는 등 국장 복귀를 위한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005940]은 5월 31일까지 RIA 계좌 개설 고객에 대해 투자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 'RIA 개설하고 국장으로 금의환향'을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 후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투자지원금 1만원이 지급된다.

    또 다른 증권사에서 NH투자증권 RIA 계좌로 해외주식을 대체 입고 후 매도한 고객에게는 달러당 최대 10원의 환전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증권사들은 해외 주식 매도시 우대 수수료 제공, 골드바와 골드코인 지급, 국내 주식 투자 지원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국내 시장 유치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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