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는 고강도 주거용 바닥재 ‘아르톤’을 출시
내구성·내수성 뛰어나
차세대 바닥재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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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타일 대비 층간소음 부담은 줄이면서도 사용 편의성을 높인 기능성 바닥재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고강도 주거용 바닥재 ‘아르톤’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르톤은 천연석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해 만든 바닥재다. 내구성과 내수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특히 아르톤은 현대L&C의 ‘하이드로프루프 코어’ 공법을 적용해 강력한 방수 기능을 갖췄다. 습기로 인한 뒤틀림과 변형이 적기 때문에 물 사용이 잦거나 청소가 잦은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공법을 적용하면 방수 기능 외에 충격에 강한 구조도 갖출 수 있어 가구 이동이나 물건 낙하 등 생활 충격에도 찍힘이나 파손 등 바닥 손상 우려도 줄였다.
또 아르톤은 표면 내구성과 위생 성능도 한층 끌어올렸다. 일반 제품 대비 3배 수준인 두꺼운 표면 보호층에 현대L&C가 자체 개발한 ‘AMT 실드’ 특수 코팅까지 적용했다. 생활 스크래치와 마찰에 강해 깨끗이 유지할 수 있는 동시에 곰팡이 번식을 억제 효과도 갖췄다. 현대L&C 관계자는 “아르톤은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갖춰 주거 공간은 물론 보행량이 많은 상업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천연 석재의 질감을 선호하는 최근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대리석 고유의 은은한 결을 묘사한 ‘베인’ 패턴 12종을 적용했다. 여기에 촉각적 굴곡을 입히는 입체 엠보스 처리를 더해, 석재의 자연스러운 표면 질감과 깊이감을 구현했다.
현대L&C는 이번 아르톤에 적용된 기술과 디자인 패턴을 활용해 연내 벽장재 버전의 아르톤을 출시하는 등 건자재 라인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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