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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가 고전 명작 횡스크롤 액션게임 '시티헌터'를 현세대기로 이식한 버전을 정식 수입, 출시했기에 플레이해 봤다.
이 작품은 1990년 PC엔진으로 발매된 타이틀에 신규 요소를 추가해 이식한 작품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인기 만화, 애니메이션 '시티헌터'를 소재로 개발된 유일한 게임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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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를 플레이하며 느낀 점들을 정리해 봤다.
리뷰 및 스크린샷 제공: 게임포커스 리뷰어 김명훈 기사 작성: 이혁진 기자
어떤 게임인가, 원작에서 달라진 점 고전을 그대로 이식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적의 움직임이 개선된 인핸스드 난이도가 추가됐다. 오리지널 그대로의 난이도도 존재하지만 트로피헌터라면 고난이도 클리어를 노려보자.
원작 패키지의 북클릿이나 각종 원화가 포함된 갤러리와 'Get Wild!'를 포함한 OST 역시 포함돼 있다. 둘러보는 트로피도 걸려 있으니 한번 쯤 둘러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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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살펴보면, 먼저 3개의 의뢰가 주어지고 모두 해결하면 마지막 의뢰가 열린다.
각 스테이지마다 맵의 특정 위치에 료의 체력을 회복시켜 주는 간호사가 존재한다. 여러번 방문 가능하니 잘 활용하자. 마찬가지로 체력을 전부 회복시켜 주는 살짝 야한 이벤트도 스테이지마다 존재한다. 이래야 시티헌터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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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탄약이 무한대인 권총과 함께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며 적들을 무찌르고 NPC와 대화하여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어 진행하는 간단한 구성이다. 방에 들어갔다 나오거나 층을 이동하면 적이 재생성 되니 주의하자.
플레이스테이션 기준 L2를 누르면 게임 메뉴를 호출 할 수 있다. 여기서 언제든 '세이브/로드'가 가능하니 트로피헌터라면 적극 활용하자.
30여년 전 게임임을 명심하자, 제대로 복각했다 30년 이상 된 원작에 편의성을 추가하여 이식된 작품이다. 원작이 하드보일드 러브코미디 그 자체인 만큼 원작의 유일한 공식 게임인 이 작품도 딱 '하드보일드 러브코미디'로 요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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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상황이 저장되어 컨티뉴가 가능해진 상태로 쭉 진행하면 두어시간 정도에 엔딩까지 진행 가능한 수준으로, 분량 자체는 그렇게 길지 않다. 물론 분량이 이렇게 된 이유에는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많은 콘텐츠와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는 코어 게이머라면 추천하기 힘들다. 이 게임의 타깃은 어렸을 때 본 '시티헌터'가 기억에 남은 팬층이며, 조금 확장하자면 하드보일드가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아는 연령대의 캐쥬얼한 게이머 정도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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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시티헌터'의 팬이고 예전에 잠깐 스쳐지나간 이 게임이 원작을 콘솔게임화한 유일한 작품이라 관심이 생겼는데 제대로 복각되었는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면 명확하게 답해줄 수 있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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