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의원, 보건복지부에 울산 지역의사제 의무복무지역 지정 건의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선(울산 동구) 의원은 울산을 지역의사제 의무복무 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전날 복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지역의사제 관련 시행령 및 고시 마련 시 울산의 필수의료기관에서도 의무복무가 가능하도록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교육부에는 울산대 의대 지역의사제 정원 확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지역의사제가 실질적인 지역 의료 강화 정책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울산처럼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도 의무복무 지역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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