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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행복청·대전시·도로공사, 회덕IC 연결도로 "2027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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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기관 국장급 협력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회덕IC 건설공사 연결도로 위치도 및 현황도. 행복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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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24일 대전시, 한국도로공사와 회덕 나들목(IC) 연결도로 건설공사의 2027년 적기 준공을 위한 국장급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각 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공정관리, 총사업비 협의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공정률 약 62%를 달성한 가운데, 올해는 갑천지하차도 슬라브 공사, 램프교 거더 및 슬라브 시공, 보조기층 및 아스콘 기층 포설 순으로 주요 공정을 진행하며 연말까지 공정률 87%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충청·영남권에서 행복도시까지의 접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광역교통 연계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대전 신탄진IC의 교통 혼잡 분산과 인근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도 기대된다.

    세 기관은 향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연장 6.58km),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연장 12.88km) 등 행복도시와 대전을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도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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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시, 한국도로공사는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의 2027년 적기 준공을 위한 국장급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행복청 제공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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