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역사문화형 축제 연계…먹거리·관광 콘텐츠 확대
고령대가야축제·벚꽃축제 등 5월까지 릴레이 개최
영덕대게축제 장면. [사진=경상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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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 여파로 일부 축제가 축소·취소된 가운데, 올해는 정상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 회복 분위기 조성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우수축제인 영덕대게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 강구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아카이브형 테마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고령대가야축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를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형 행사로 꾸며지며,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와 100대 가야금 콘서트, 별빛쇼, 역사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경주벚꽃축제. [사진=경상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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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월에는 문경 찻사발축제(5월 1~10일), 영주 선비문화축제(5월 2~5일), 영양 산나물축제(5월 7~10일),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5월 14~17일)가 이어지며 봄철 관광 열기를 확산 시킬 예정이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봄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경북의 봄 정취와 문화, 먹거리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최주호 기자 cj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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