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IBK투자증권 수석전무
“지속 가능 성장 도모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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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이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태동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박 대표는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S&T부문 등을 총괄해왔다. 직전에는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iM증권 관계자는 “증권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iM증권은 김재준 사외이사를 임기 1년의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에프엔가이드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 iM증권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또 기타비상무이사로 천병규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iM증권은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한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 932억 원의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 5가지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iM증권 관계자는 “이사회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구성원 6명 중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민혁 기자 beheren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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