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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기업 메디아나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강동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곽민철 대표와 함께 공동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체제 개편은 경영 전략과 사업 운영을 분리해 의사결정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각 대표가 역할을 나눠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곽민철 대표는 향후 중장기 전략 수립과 AI 및 소프트웨어 기반의 경영 혁신, 계열사 간 협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경영 체계 개선을 통해 실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원 대표는 연구개발과 사업 운영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부터 영업, 마케팅까지 전반적인 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그동안 환자감시장치와 자동심장충격기 등 주요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주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메디아나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출시 이후 병상 단위 계약을 확보하며 의료기관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기존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무선 웨어러블 기기 라인업을 강화하고, 병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기존 제품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체제 전환을 통해 경영 전략과 사업 실행 간 연계를 강화하고, AI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 사업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결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확대가 주요 성장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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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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