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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충북쌀(가루쌀) 소비촉진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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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석 기자]
    국제뉴스

    충북도청 구내식당 모습.(제공=충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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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는 25일 충북도, 충북교육청, 충북경찰청, 충북농협본부, 시군 등 도내 15개 기관(구내식당)이 동시 참여하는 '충북쌀(가루쌀)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가루쌀의 판로 개척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구내식당을 운용하는 15개 기관 32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루쌀을 활용한 제철봄나물전, 고기튀김, 술떡, 카스테라 등 다양한 반찬을 선보였다.

    아울러, 온충북 온라인몰에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가루쌀 50% 반짝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도민들이 가루쌀을 더 가까이 접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가루쌀은 일반 쌀보다 분쇄가 용이하고 가공성이 뛰어나 제과·제빵, 면류, 간편식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글루텐 프리 식품 개발에도 적합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쌀소비 방식의 다양성을 체감하고 우리쌀 기반 식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도민들이 가루쌀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가루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가루쌀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내는 물론 타 시도 홍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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