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투표에 9만여명 참여…26일 본선·28일 결선 예정
국민의힘 청년 조직 행사 참석한 장동혁 대표 |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의 본선 진출자가 25일 확정됐다.
총 9만1천4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8∼23일 실시된 예선 국민투표에서 권역별 득표수 하위 15%를 제외한 참가자들은 26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전문 심사위원단 중심의 본선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에서는 당 조직부총장 강명구 의원, 인재영입위원 조지연 의원,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장, 방송인 이혁재 등이 심사위원을 맡아 후보자들의 정책 비전, 메시지 전달력, 소통 능력, 순발력 등 실력과 비전을 검증할 방침이다.
이어 28일 서울 강서구 ASSA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결선에서는 심사위원단과 국민 배심원단이 함께 토론·심층 면접을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과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9만 건이 넘는 투표는 새로운 청년 정치에 대한 국민적 갈망을 보여준다"며 "이번 오디션은 계급장이 아닌 실력으로 당당히 경쟁하는 무대"라고 밝혔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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