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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전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성신여대 차경욱 교수의 임원 대상 특강을 시작으로 본사 직원 교육을 거쳐 4월까지 전국 영업현장을 순차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성생명은 상품 권유부터 설명, 계약 체결, 사후관리까지 소비자 접점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및 민원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에는 소비자 개념과 범위,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 6대 판매원칙(적합성·적정성·설명의무 등), 주요 VOC 사례 분석 등이 포함됐다. 보장성 보험을 저축상품처럼 설명하거나 약관 내용을 어려운 용어로 안내하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9월 ‘사내 금융소비자의 날’을 제정하고 소비자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투데이/전아현 기자 (ca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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