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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강원자치도]겨울철 대표어종 ‘대구’ 종자 무상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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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거진·공현진 앞바다 2개소에 부화자어(1cm급) 600만 마리 무상 방류
    동해안 대표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원 조성

    스포츠서울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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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 정상선)는 3월 25일부터 자체 생산한 부화자어(1cm급) 600만 마리를 고성군 거진·공현진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

    대구는 아르기닌과 무기질이 풍부한 보양식 어종으로, 최근 10년간 동해안 어획량이 3~4배 증가하는 등 도내 연근해 어업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높은 겨울철 주력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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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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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동해 북부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3년부터 연평균 500만 마리 이상의 대구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다.

    방류된 종자는 약 3~4년 후 성체로 성장해 어획으로 이어지며,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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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도는 올해 말까지 뚝지, 도루묵, 해삼 등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정상선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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