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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중견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4억원으로, 선정된 5개 과제당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 과제와 지정 과제로 나뉜다.
자유 과제는 △경남지역 전략산업 △주력산업(지능형 자율제조·첨단항공·첨단방위) △지역 특화 소재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확장현실(XR)·가상융합산업 관련 모든 주제로 신청 가능하다.
지정 과제는 '가상화 기반 자동조립공정 트러블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 과제가 지정돼 있다. 해당 가상융합 콘텐츠가 도입되면 지역 제조업의 공정 효율성과 작업 환경의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4월 중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2026년 경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도내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XR·가상융합산업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의 고도화와 관련 강소기업을 육성해왔다.
올해는 △인프라(장비·시설) 지원 △콘텐츠 과제 발굴·제작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마케팅 △기업육성·저변 확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남의 5대 전략산업(조선·우주항공·미래차·첨단방위·첨단기계) 등 주력산업에 AI·XR 등 최첨단 가상융합기술을 적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역 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도내 유망 가상융합산업기술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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