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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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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새로운 에이전틱 AI 혁신 발표…“비즈니스 데이터 위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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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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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은 본격적인 전체 운영 환경의 워크로드에 맞춤 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Oracle AI Database)를 위한 새로운 에이전틱 AI 혁신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는 운영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레이크하우스 전반에 걸쳐 에이전틱 AI와 데이터가 통합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는 기업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든지 안전하게 실시간으로 액세스할 수 있으며, 퍼블릭 데이터로 훈련된 대규모언어모델(LLM)과 기업의 데이터를 손쉽게 결합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은 AI 모델 및 에이전틱 프레임워크, 개방형 데이터 형식 및 배포 플랫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오라클 엑사데이터를 사용하는 고객은 '엑사데이터 기반 AI 검색'을 통해 대규모의 에이전틱 AI를 지원하며, 대용량의 다단계 에이전틱 워크로드에 대한 AI 쿼리 성능을 가속화한다.

    후안 로이자(Juan Loaiza)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은 “차세대 기업 AI는 고객이 비즈니스 핵심 운영 시스템에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여 획기적인 혁신과 인사이트 및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에 의해 정의될 것”이라며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면 기업은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시간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조회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자율적 AI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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