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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울산소식] 울주군 범서읍에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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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청 전경
    [촬영 장영은]



    (울산=연합뉴스) 울주군은 25일 범서읍이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 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는 환경보호 실천 운동이다.

    이 사업은 2023년 특수시책으로 12개 단체가 참여해 처음 시작됐으며, 2024년 13개 단체, 지난해 14개 단체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총 80회 활동에 2천266명이 참여해 쓰레기 33t을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범서읍 관계자는 "발대식에서는 15개 단체가 15개 환경 취약지 관리구역을 맡는 협약을 체결했다"며 "아울러 자유총연맹 범서위원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천상1교 사거리 일대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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