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사가 남긴 유묵은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는다는 뜻을 담은 논어 학이 편 구절을 내리 쓴 것으로, 앞서 도쿄도는 도립 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던 이 유묵을 6개월간 대여했습니다.
유묵 공개 행사에 앞서 기념관에선 사단법인 안중근의사숭모회가 주관하는 순국 116주기 추모식이 열립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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