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증평군수 출마 선언을 했던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예비후보를 사퇴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전 부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에 대해 저를 지지하는 청년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한 국민의힘의 대응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중지란 하는 모습을 보며,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박 전 부의장의 사퇴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직은 김장회 전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이민표 충북도당 부위원장, 이현재 전 충북기자협회장, 최재옥 전 증평군 체육회장 4명이 다투게 됐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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