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구성하고, 국민들에게 정기적으로 대응 현황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오늘(25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고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비상경제상황실을 주재하며, 위성락 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맡습니다.
홍익표 수석은 "수요일을 정기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는 날로 정해놓고 필요하면 수시로 동향이나 정부 대응을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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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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