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김제보건소,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 운영 '큰 호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광엽 기자]
    국제뉴스

    (사진=김제시)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보건소는 지역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 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캠프는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근로자를 위해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금연상담, 건강측정, 금연홍보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캠프는 지난 6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13일 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2회차를 운영했다.

    이에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사, 체성분 분석, 1:1 금연상담, 전북금연지원센터 연계 심방세동 선별검사 및 동맥경화검사 전문의 건강상담 등을 실시했다.

    특히 개인별 흡연 특성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상담 이후,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호응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일정은 4월 9일·16일·22일 ㈜두산전자 김제공장, 4월 27일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5월 7일 공덕농협, 5월 22일 금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순화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금연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운영 중이며, 금연상담 및 금연행동강화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