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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대전 중구의회·서구의회, 임시회 폐회 4년간 의정 사실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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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회, 4년간 총 31차례 회기 운영, 530여 건 안건 처리

    쿠키뉴스

    대전 중구의회는 25일 오전 임시회 2차본회의를 열어 2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9대 의회 공식의정을 마무리했다. 대전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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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의회와 서구의회가 25일 각각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9대의회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중구의회는 이날 오전 임시회에서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도 종료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까지 총 31차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최했으며 약 53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

    오은규 의장은 "지난 4년간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그동안 중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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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오전 제295회 임시회 2차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한뒤 9대의회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대전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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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의회도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예정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임시회 본회의에선 ▲최지연 의원의‘갑천생태호수공원, 시민의 목소리로 더 빛나야 합니다’▲신혜영 의원의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 서구의 미래로 연결해야 합니다’▲박용준 의원의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조속 검토 촉구’▲손도선 의원의 ‘성천초 부지 활용, 공백 없는 준비 필요’ ▲신진미 의원의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 필요성 제기' 등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포함해 지역 현안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수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규식 의장은 "서구의회가 지난 4년간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활동할 수 있었던 시간은 매우 자랑스럽고 큰 영광이었다"라며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해 온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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