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밀양시, 8개 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출발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밀양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뉴시스

    [밀양=뉴시스] 밀양시가 밀양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8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밀양형 통합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밀양시는 25일 시청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8개 기관과 밀양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통합지원센터, 나눔노인복지센터, 밥묵자푸드뷔페, 삼우건설 등 8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 통합지원회의 참여, 서비스 제공 및 모니터링 과정 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거주하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 돌봄(가사·방문목욕·식사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밀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