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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날씨] 내일도 따듯한 봄날씨...미세먼지 농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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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기온이 크게 올라 무척 따뜻했는데요.

    저는 아침에 입고 나온 외투가 낮 동안에는 조금 덥게도 느껴지더라고요.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랐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요.

    내일도 맑은 하늘이 함께하는 가운데 중부 지방은 오늘만큼 따듯하겠고요.

    남부지방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우선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7도, 광주는 6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구는 23도까지 올라서 4월 중하순처럼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만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외출하시는 분들은 미세먼지용 마스크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또 밤사이 서쪽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무척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남은 한 주도 맑고 따뜻하겠지만, 계속해서 공기가 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요즘 옷을 입고 벗을 때 정전기 때문에 불편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일교차가 커지면서 외투 등 옷을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마찰로 인한 전기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실내 습도를 40~60%로 조절하고 물을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되고요, 보습로션을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또 속옷이나 이너웨어는 면 소재로 입고, 정전기가 잘 생기는 니트나 폴리에스터 제품은 세탁할 때 섬유 유연제를 넣어주면 정전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날씨 캔버스 이혜민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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