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한화그룹, 차량 10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적극 동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5일 사내 절약 대책 공지

    사무실 전기 절감 등 실시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한화그룹은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해 국내 모든 계열사와 사업장에서 차량 10부제를 실시하는 등 에너지 절약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한화 그룹은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날 한화그룹 각 회사는 절약 대책을 사내에 공지했다. 10부제 등 절약 대책은 26일부터 이행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 차량을 미운행하는 게 방침이다. 임신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차량은 예외다.

    또 사무실과 사업장 전기도 절감한다. PC 절전모드와 퇴근 시 사무기기 전원 차단하고, 미사용 공간(회의실, 교육장 등) 공조를 조절할 예정이다. 실내온도 기준 강화 및 개인 냉난방 기구 사용도 조절한다.

    조명 및 설비 운영 효율화도 실시한다. 공용 공간(복도, 로비, 화장실, 주차장 등) 조도를 축소하고 야간 외관 조명을 최소화한다.

    한화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및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