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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주총] SK스퀘어, 김정규 대표 선임⋯"3100억 규모 주주환원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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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스퀘어가 김정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총 3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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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중구 SK스퀘어 본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제5기 SK스퀘어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SK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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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스퀘어는 25일 서울 중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자본준비금 전입 등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김정규 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유영상 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이, 신규 사외이사에는 서영호 전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SK스퀘어는 올해부터 3년간 경상 배당수입의 30% 이상과 투자성과 일부를 활용해 자사주 매입·소각 또는 현금배당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당장 올해부터 내년 초까지 총 3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 또한 자본준비금 5조8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다.

    SK스퀘어는 올해 AI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 인프라와 반도체 밸류체인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김정규 SK스퀘어 대표는 "AI 도입으로 포트폴리오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AI·반도체 신규 투자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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