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gm.고향으로’ 64만좌 돌파
산불피해지역 가맹점에는 추가 적립해 지역경제 활성화·피해복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NH농협카드가 출시한 zgm,고향으로 체크카드 플레이트. 사진=NH농협카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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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NH농협카드의 ‘zgm.고향으로’ 카드가 발급 좌수 64만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안착과 상품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카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출시한 zgm.고향으로 카드가 최근 발급 좌수 64만을 돌파했다. 카드업계 흥행 기준치가 20만좌임을 고려하면 3배 이상의 성과를 거둔 셈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
zgm.고향으로 신용카드는 최대 1.7%의 NH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적립 한도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0.7%의 포인트를 적립한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주말 가맹점 이용액의 0.3%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0.7%의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주말에 기부지역 광역시·도 오프라인 가맹점과 전국 농협판매장(하나로마트, 농협주유소 등)을 이용하면 최대 1만 포인트까지의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최대 0.6%의 NH포인트가 적립된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0.2%가 기본 적립되며 전월 실적 충족 시 주말 국내 가맹점 이용액의 0.2%를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은 전월실적 충족 시 주말 전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0.2%(한도 월 3000 NH포인트)의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4월 산불사건 발생 후 산불피해지역(울산·경북·경남)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추가적립 0.5%, 체크카드 추가적립 0.2%를 제공하며 산불피해지역 소비 진작 및 피해 회복에도 나섰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30%이내의 답례품과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만원 초과분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NH농협카드가 출시한 zgm,고향으로 신용카드 플레이트. 사진=NH농협카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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