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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BTS 광화문 컴백쇼에 서울 랜드마크 조회수 폭발…가장 뜬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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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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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지난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쇼 'BTS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공연을 생중계한 넷플릭스에 따르면 공연 전후방탄소년단 관련 소셜 언급량은 무려 26억 2000만 건에 달했다. 이는 과거 넷플릭스의 라이브 프로젝트 최다 언급(제이크 폴 vs 앤서니 조슈아/12억 5000만 건) 대비 2배 넘게 증가한 역대 최고 수치다.

    아울러 한국 문화와 서울의 랜드마크에 대한 관심도 폭발했다.

    소셜 리스닝 분석 결과 3월 17~23일 온라인에서 경복궁, 숭례문, 국악, 성덕대왕신종, 세종대왕 등의 영문 언급량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최근 30일 언급량 중 약 80~90%가 방탄소년단의 컴백 전후 시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중 세종대왕은 21일 기준 전일 대비 무려 약 630% 폭증했다. 이는 공연 장소인 광화문 광장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신보와 연계해 성덕대왕신종, 백범 김구 등 글로벌 대중에서 낯선 키워드 역시 단기간 집중 관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라는 이름으로 생중계됐다. 공연은 당일 하루동안 1840만 명이 시청했고 2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주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7일 오후 12시 35분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단체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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