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형 설계 동선으로 몰입감
MZ 겨냥 ‘애슬레저’ 제품 집중
“올해 매출 4배 성장” 목표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세계까사가 25일 스타필드 하남에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 1호 매장을 열었다.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자아는 실용적이면서도 활동성 높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다.
스타필드 하남 2층에 자리잡은 매장은 곡선형으로 설계된 동선이 특징이다. 외부에서 내부로 이어지는 동선은 시선과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설계해 몰입도를 높였다고 신세계까사는 설명했다. 고객은 곡선을 따라 걸으며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스타일링 조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자아의 주력 아이템은 MZ세대를 겨냥한 ‘애슬레저’(애슬레틱+레저) 제품이다.
신세계까사는 올해 자아 매출을 지난해 첫 컬렉션 대비 4배 규모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강남, 판교, 용산 등을 포함한 수도권 핵심 지역에 팝업 스토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결과를 토대로 백화점을 중심으로 정식 매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생활용품 등을 다루는 ‘자주’와 여성복 브랜드 ‘자아’를 영입하며 가구, 소품, 공간 디자인, 그리고 생활용품, 패션까지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