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대표단은 한국문화영상고, 동두천고, 동두천중, 동두천여중 등 관내 4개 학교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현지 학교 방문과 문화 체험, 역사 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양 도시 청소년 간 1:1 교류 및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동두천시와 중국 삼문협시는 공무원 교환 연수와 청소년 교류, 사회 단체원 방문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자매결연도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동두천시와 삼문협시는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류 사업은 미래 세대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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