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생아 수가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저출산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17명(11.7%)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19개월째 전년 대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1월 기준 출생아 수는 2019년(3만271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합계출산율도 반등 흐름을 보였다. 올해 1월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상승했다. 이는 월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위원회는 출산 증가 배경으로 에코붐 세대(1990~1996년생)가 주요 출산 연령대에 진입한 점과 최근 혼인 건수 증가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출생 회복 흐름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 지원 등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