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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공공기관 2차 이전....AI·로봇 중심 도시로 체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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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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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대해 지역산업 연계성·1차 이전기관과 시너지·지역발전 효과 등을 분석하고 33개 유치 대상기관 선정 및 2차 이전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며 지역 혁신역량과 이전 공공기관 기능을 결집해 '중소제조업 AX 혁신도시 대구'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둘러싼 경쟁의 전면에 나섰는 데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서를 한데 모은 전략 점검 회의에서 정부 정책 흐름을 정밀 분석하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승부의 키워드는 '산업 대전환'이며 대구는 전통 제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AI·로봇·바이오·미래모빌리티·반도체를 축으로 한 첨단 산업 생태계로 재편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등 혁신 거점을 연결한 'AI 전환 기반 혁신도시' 전략을 앞세워,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창출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유치 대상도 정교하게 추려졌는 데 금융·산업기술·의료·환경 등 핵심 분야 33개 기관을 선별해 전략적 접근에 나선다:고 언급했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정주환경과 교통 경쟁력까지 전면에 내세워 중앙정부 설득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이번 이전을 단순 유치가 아닌 '도시 체질 혁신'의 분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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