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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유지태,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배우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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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유지태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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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천만 배우부터 뉴욕 미슐랭 CEO, 야생의 자연인들까지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퀴즈' 336회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유지태와 한국식 바비큐로 세계를 사로잡은 사이먼 킴, '자연인'의 아이콘 윤택과 이승윤, 그리고 화제의 재롱잔치 어린이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장 눈길을 끄는 출연자는 최근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유지태다. 데뷔 28년 만에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극 중 한명회 역을 소화하기 위해 급격히 체중을 증량하며 고지혈증과 급성 위염을 얻었던 투혼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또한 장항준 감독과의 미담과 아내 김효진의 반응은 물론, 건국대학교 교수로서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과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된 개인적인 사연까지 '인간 유지태'의 진솔한 면모를 모두 공개한다.

    뉴욕에서 한국식 바비큐 레스토랑으로 8년 연속 미슐랭 별을 획득한 CEO 사이먼 킴의 성공 신화도 펼쳐진다. 오바마 전 대통령, 베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초호화 단골 리스트를 보유한 그는 예약 오픈 15초 만에 마감되는 레스토랑의 운영 비결과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기까지의 치열했던 여정을 밝힌다. 13세에 이민을 떠나 겪었던 인종차별을 딛고 한식의 가능성을 증명해낸 그의 승부수가 깊은 울림을 줄 예정이다.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의 주역 윤택과 이승윤은 700회를 넘기기까지 겪었던 황당하고 아찔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이승윤은 '전설의 짤'로 불리는 생선대가리 카레 비하인드와 장수말벌에 쏘여 응급실로 실려 갔던 긴박한 순간을 털어놓는다. 윤택 역시 말벌 애벌레 식사 등 '자연인 밥상'에 얽힌 고충을 전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윤택의 반려견 '달몽이'도 스튜디오에 함께해 귀여움을 더한다.

    방송의 포문은 학예회 영상으로 도합 2,800만 뷰를 기록한 조서호, 이서하 어린이가 연다. 4년 전 '어린이집 가고 싶어 울던 아이'에서 폭풍 성장한 조서호 군과 독보적인 끼를 가진 이서하 양은 유재석도 감탄하게 만든 댄스 퍼레이드와 엉뚱한 입담으로 촬영장을 초토화시킬 전망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손님들의 이야기는 오늘 저녁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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