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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5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북도 청백리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한 성과를 올해도 이어간다는 목표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실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 규범 내재화, 부패 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에 스며든 청렴 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 청렴도는 꾸준히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내부 청렴도는 하락해 갑질 행위, 부당 지시 등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내부 청렴도 개선을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 의식 제고, 일상 속 체감 청렴 문화 확산 등에 중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한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진정한 지방시대의 완성은 도민의 신뢰 위에서 가능하며 그 신뢰의 바탕은 바로 청렴”이라며 “수준 높은 청렴 문화 정착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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