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자, 정부가 "평균 3개월 치 종량제 봉투 재고가 있다"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경부에 따르면, 현재 전체 228개 기초지자체 중 절반 이상이 6개월 치 이상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후부는 또 봉투가 부족한 지역이 나오더라도 다른 지자체에서 아직 인쇄하지 않은 봉투를 빌릴 수 있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재활용 업체들이 종량제 봉투 18억 3천 매를 만들 수 있는 재생 원료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재생원료로만으로도 1년 치 이상의 봉투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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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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