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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종목별로 향방이 갈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 코인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25일 오후 업비트 거래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AI 관련 자산들의 강세다. 비트텐서(TAO)는 전일 대비 6.67% 상승한 53만 5,500원에 거래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아카시네트워크(AKT)는 8.93% 급등한 878원을 기록하며 상승 폭을 키웠다. 센트리퓨즈(CFG) 역시 7.04% 오른 213원에 거래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메이저 알트코인 중에서는 솔라나(SOL)가 1.85% 상승한 13만 7,800원, 도지코인(DOGE)이 2.11% 오른 145원을 기록하며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지토(JTO) 또한 4.17% 상승하며 500원 선에 안착했다.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진 종목은 썬(SUN)이다. 썬은 621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장 거래량 1위에 올랐으나, 시세는 전일 대비 0.38% 소폭 하락한 26.3원에 머물렀다.
반면 일부 종목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저스트(JST)는 전일 대비 6.67% 급락하며 83.9원까지 밀려났고, 가스(GAS) 역시 4.53% 하락한 2,383원에 거래됐다. 롬바드(BARD)와 카이트(KITE)도 각각 4.20%, 2.93% 하락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기술주 반등과 맞물려 AI 관련 가상자산들에 수급이 몰리고 있다"며 "다만 종목별 변동성이 큰 만큼 거래대금이 급증하는 종목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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