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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분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10개소 선정 [사진=전라남도 고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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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분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10개소 선정 [사진=전라남도 고흥군][전남 광주=팍스경제TV] 전라남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분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속적인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서비스의 전문성과 수행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현장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요양기관 10개소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필수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고령자, 독거노인, 돌봄 공백이 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개별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한편, 의료 돌봄 분야는 지역 내 의료기관 18개소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일상 돌봄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관리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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